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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성수동 건물 '10년 만에 350억' 시세차익..신축공사 한창

작성일: 2025.02.17 20:36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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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 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놀라운 수치다. 배우 권상우가 매입한 건물이 무려 350억까지 가치가 뛰었다.

앞서 그는 10년 전인 지난 2015년 성수동 소재의 946㎡(약 286평) 부지를 80억 원에 매입했다. 해당 부지에 2층 건물을 세우고 셀프 세차장과 소속사 '수 컴퍼니' 사무실을 운영했던 권상우는 지난해 10월 세차장 운영을 종료하고 건물을 철거했다.

현재, 해당 부지에서는 올해 4월 말 준공을 목표로 신축 건물 공사가 한창이다. 여기에는 건축 면적 503㎡(약 152평) 규모의 2층 건물이 들어서고, 제2종 근린생활시설인 일반 음식점이 입점할 계획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인근 상업용 건물의 최근 평당가는 1억 4천 만원을 웃돈다. 이에 '권상우 건물'의 가치는 약 430억 원으로 추산돼, 권상우는 350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한편 권상우는 성수동 건물 외에도 청담동 건물, 등촌동 빌딩 등을 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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