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부부' 전민기♥정미녀, '음식쓰레기' 때문에 이혼 위기 "나도 구역질 나"('동상이몽2')
작성일: 2025.02.17 22:42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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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지옥부부' 전민기-정미녀가 '음쓰 대전' 중 이혼을 얘기했다.
1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지옥부부' 전민기-정미녀가 다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시 '음쓰(음식 쓰레기) 대전'이 일어났다. 이에 대해 전민기는 "미주신경성 실신을 한다. 음쓰를 보면 구토가 올라온다"고 밝혀 뭇매를 맞았던 바.
정미녀는 "천엽, 닭발 이런건 잘 먹으면서 음식 쓰레기는 왜 못 버리냐"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럼에도 전민기는 드러누우며 "다음부터는 다 먹고 안 남길게"라고 했다.
결국 음쓰를 홀로 치우던 정미녀는 "나 이렇게는 못 살겠어. 나도 구역질 나는데 참고 하는거야. 오빠랑 살면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거냐"며 폭발했고, 전민기는 "그만하자 좀"이라면서도 음쓰를 버리러 일어나지 않았다.
이에 정미녀는 "미주신경성 실신 검사를 다시 해보자"고 제안했고, 전민기는 "맞다니까. 그냥 평생 관리를 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다"라고 맞대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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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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