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혜윤PD,♥신동엽 100억 빚 고백에 "'오빠 괜찮아 내가 벌면 돼'라고 했다"('형수는케이윌')[종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선혜윤 PD가 과거 신동엽이 사업 투자에 실패해 빚이 100억이 생겼을 당시에 대해 이야기 했다.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의 '동엽신의 최최최측근이 말하는 모든 사건의 전말 (빚 100억, 슈퍼마켙, 결혼 반대)'라는 타이틀의 영상에는 선혜윤 PD가 출연했다. MBC 예능국의 선혜윤 PD는 개그맨 신동엽의 아내다.
선혜윤 PD는 신동엽이 빚이 100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사람이 갑자기 꼬챙이처럼 마르더라. 그러면서 빚이 100억이라고 털어놓더라. 그 때 나는 둘째 낳은지 얼마 안된데다 어렸다. 너무 큰 금액이니까 와닿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했을 때 내가 안정적인 직장인이니까 내가 벌어야겠다 싶었다"라며 "아무리 해도 가지고 있는 거 다 팔면 빚은 갚을 수 있고 내가 월급을 받으니 네 식구 못살지 않을 거 같았다. 남편도 놀지 않으니 다시 시작하면 될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선 PD는 "당시에 '오빠 걱정하지마 내가 벌면 돼' 라고 했는데 남편은 내가 자신을 믿은 것이라고 감동을 받더라. 나는 그런게 아니라 철저하게 계산한 뒤 내린 판단이었을 뿐이다. 남편을 믿고 어쩌고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 제로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설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고, 케이윌은 "이건 남편 입장에서는 나를 믿어서라고 생각할 수 있다"라고 반응했다.
이외에도 이날 선 PD는 신동엽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너무 좋은 집에서 자란 티가 났다. 잘 사는 집이 아니라 부모 형제가 화목한 가정에서 잘 큰 사람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이런 사람과 가정을 꾸리면 되게 잘 꾸리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선혜윤 PD는 처음 친정에 신동엽과 결혼하겠다고 말했다가 반대에 부딪혔다고도 밝혔다. 그는 "처음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말도 안 되게 머리를 동여매고 앓아 누워버렸다"라며 "엄마는 5자매의 셋째인데 하루에 한 번씩 이모들과 통화를 한다. 이모들이 '그 사람 괜찮은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아침에 동여맨 머리끈을 저녁에 풀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황정민은 엄벌 탄원"…검찰, '스토킹 혐의' A씨에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
'하영 증조부 논란' 결국 정해인에 불똥…"인터뷰 취소"[공식]
2026-08-11
-
"살려달라 기도"...'골반 골절 수술' 함소원, 전봇대 충돌 사고 후 '극적 회복'
2026-08-11
-
[속보]'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추천 콘텐츠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황정민은 엄벌 탄원"…검찰, '스토킹 혐의' A씨에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
아이브, 밴쿠버도 '떼창'…북미 8개 도시 아레나 투어 화려한 피날레
2026-08-11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증조부 논란' 결국 정해인에 불똥…"인터뷰 취소"[공식]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