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子 황성재에 일침 "엄마 덕분에 편하게 가는데, 세상 너무 몰라"(안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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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다 컸는데 안 나가요' 박해미가 아들 황성재에게 일침을 가한다.
22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 6회에서는 집들이를 하는 박해미 황성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황성재는 이복형을 이사한 집으로 초대해 특별한 집들이를 한다. 2층 테라스에 3년동안 모은 캠핑 장비들을 총동원해 그 어떤 여행지도 부럽지 않은 한강뷰 캠핑장을 만든다. 황성재는 이복형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고, 박해미도 합류해 두 아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두 아들과 술잔을 기울이던 박해미는 속에 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특히 황성재에 대해 “성재만큼 노래하는 사람은 많고, 비주얼이 좋은 사람도 많다. 가장 불안한 게 배우의 삶이다. ‘박해미’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자기가 편하게 가고 있는 건데, 성재는 세상을 너무 모른다”고 일침을 가한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한순간에 냉랭해지고, 황성재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버린다. 황성재는 “엄마가 너무 단정지어 말씀하시니 서러웠다”면서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다.
황성재의 이복형은 박해미에게 “엄마도 내려놔야 한다. 아들과 자존심 싸움을 하면 그때는 친구 싸움하고 똑같은 것”이라고 말하며 황성재와 다투지 않고 말할 수 있는 꿀팁을 전수해 모두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러면서도 박해미는 두 아들에게 “너희들 둘을 사랑해서 버틸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이 나이가 됐다. 속상하다. 그래도 후회는 안 한다”고 진심을 전하며 두 아들을 뭉클하게 한다. 박해미와 두 아들이 어떤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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