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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69년생 의혹' 또 터졌다…"어떻게 그걸 알지?"(셀럽병사)

작성일: 2025.02.24 17:53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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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방송되는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프로레슬러 김일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제공|KBS
▲ 25일 방송되는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프로레슬러 김일의 이야기가 다뤄진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KBS2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이 프로레슬러 김일의 병사를 다룬다. 자타공인 '개그계 무도인' 허경환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하고, 이찬원은 '69년생 아니냐'는 의혹에 다시 휩싸인다.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찾아온 허경환이 "최근 주짓수 지도자급의 '퍼플 벨트'를 땄다"며 셀프 자랑에 나선다. 이에 장도연은 "개무도인"이라는 타이틀을 달아줘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모국에 와서 치료받아 기쁘다"는 전설의 무도인이 화면에 등장하지만 MC들은 그를 낯설어한다. 어느덧 70대가 되어 병원 생활 10년 차인 그의 모습은 전성기의 모습과 사뭇 다르다. 그러나 그를 한눈에 알아본 허경환은 "제 나이 또래의 운동에 관심 있는 친구들은 다 아는 분"이라고 설명한다.

영상 속 노신사는 바로 대한민국 프로레슬링의 전설로 불리는 '박치기왕' 김일로 밝혀지고, 이찬원은 "박치기!"라며 감탄한다. 이에 허경환은 "이찬원 씨가 어떻게 김일을 아느냐"며 깜짝 놀란다.

그러자 장도연은 "69년생이라서"라며 이찬원 나이에 대한 의혹을 부추긴다. 이찬원은 "제가 96년생인데, 69년생이라는 설이 몇 화째 돌고 있다"면서도 "김일 선생님은 일단 너무 유명하다. 사회시간, 체육시간에 교과서에서 봤다. 부모님 세대에 '스포츠계의 아이돌'로 불린 분"이라고 설명한다. 

허경환은 "지금은 프로 경기에 박치기가 금지되었다. 위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라며 '박치기'의 대명사 김일이 선보인 엄청난 필살기의 위력을 설명한다. 이어 김일의 '박치기'가 탄생한 뒷얘기와 이찬원이 "진작에 죽었을지도 모른다"고 경악한 김일 특유의 수련법도 공개된다. 

역사 속 셀러브리티의 은밀한 생로병사를 파헤치는 한국 최초의 의학 스토리텔링 예능 ‘셀럽병사의 비밀’ 10회 '전설의 박치기왕은 어디로 갔을까?' 김일 편은 25일 오후 8시 30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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