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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눈치봐" 변진섭, 12세 연하 여대생 아내와 비굴한 러브스토리 고백('돌싱포맨')

작성일: 2025.02.25 22:43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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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변진섭이 12살 연하 아내와 만나게 된 스토리를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돌싱포맨)에는 변진섭, 김정민,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변진섭은 "여대생을 꼬셔서 결혼했다는 소문이 있다"라는 말에 "틀린 말은 아닌데 표현이 좀..."이라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그럼 뭐라고 해야 하나. 호객행위라고 하면 되냐"라며 깐족거렸다. 

변진섭은 "아내와 나이차가 12살인데 빠른 년생이라 11살 차이라고 보면 된다. 아내가 대학교 1학년 때 만났다"라며 "처음 만났을 때는 여자라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만나다보니 10시에 귀가해야 한다는 모습이 마음에 들더라. 그러면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이어 변진섭은 "한 번은 아내에게 사랑하지 않는다면 여기서 끝내자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런데 아내가 '죄송해요' 해버리더라. 순식간에 멍해졌다. 여기서 끝내기가 좀 그랬다"라며 "결국 다시 삐삐를 했다. 다시 연락 줄 수 있니라고 했다. 이후 지금까지도 계속 눈치를 보게 되는 기조가 유지된다"라며 다소 비굴해진 과거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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