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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지수, 박시연 향한 진심은? “도도할 줄 알았는데 천사”

작성일: 2016.08.30 14:5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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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스틱 박시연(왼쪽) 지수. 사진|판타스틱 홈페이지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판타스틱’ 지수가 박시연을 칭찬했다.

3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JTBC 새 금토 드라마 ‘판타스틱’ 제작 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조남국 PD를 비롯해 김현주, 주상욱, 박시연, 지수, 김태훈 등이 참석했다.

지수는 ‘판타스틱’에서 박시연과 연상연하 커플로 활약한다. 포토 타임에서도 애정이 듬뿍 드러난 포즈를 취하는 등 매력을 뽐낸 지수는 박시연이 파트너로 결정됐을 때 “정말 좋았다. 기뻤다. 개인적으로 팬이어서 함께하게 된 것이 영광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수는 “박시연이 도도하다고 생각했는데 따뜻하고 천사 같았다.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 주고, 좋은 선배와 같이할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에 화답하듯 박시연은 “지수가 내 파트너라고 들었을 때 미안했다. 실제로 14살 차가 나는데 배역에서는 7살 차가 난다. 대세 배우이다 보니까 잘해 줄 수 있을까 하고 걱정이 됐다”면서도 “현장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이 좋았고, 준비를 많이 해 와서 편하고 재미있게 찍고 있다”고 답했다.

한편, JTBC 새 금토 드라마 ‘판타스틱’은 이판사판 '오늘만 사는' 멘탈갑 드라마 작가 이소혜와 '똘끼충만' 발연기 장인 톱스타 류해성의 짜릿한 기한 한정 연애담을 담은 드라마다. '청춘시대' 후속으로 다음 달 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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