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이유·박보검, 교복 입고 리듬탔다 "'가요무대'에도 완연한 봄"

작성일: 2025.03.11 10:22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제공|KBS1 '가요무대'
▲ 제공|KBS1 '가요무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박보검과 아이유가 '가요무대'를 사로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아이유 박보검이 출연해 화음을 맞췄다. 

두 사람은 오랜 세월에 걸쳐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예민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부르며 '가요무대'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박보검과 아이유는 1970년대 교복 차림으로 등장해 마치 드라마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의 풋풋한 케미스트리가 마치 한 편의 시 같은 가사와 멜로디를 만나 뭉클한 향수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좌우로 몸을 흔들며 리듬을 타는 모습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진행자 김동건은 "오늘 '가요무대'는 봄을 맞이해서 요 근래 공개된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 남녀 주인공 아이유와 박보검 두 사람의 노래로 막을 올렸다. 때마침 젊고 생기 넘치는 젊은이들이 시작을 해줘서 그런지 '가요무대'에도 완연한 봄이 온 것 같다"며 둘의 무대를 설명했다.

박보검과 아이유는 지난 7일부터 4주에 걸쳐 총 16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아이유가 요망진 반항아 애순, 박보검이 팔불출 무쇠 관식을 맡아 제주에서 태어난 두 사람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그려내고 있다. 

또 는 14일 KBS2에서 첫 방송되는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에서는 MC를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 제공|KBS1 '가요무대'
▲ 제공|KBS1 '가요무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