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자 교제 논란 후폭풍…'굿데이'도 하차? "제작진 확인 중"

작성일: 2025.03.13 10:24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수현. 제공ㅣ골드메달리스트
▲ 김수현. 제공ㅣ골드메달리스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수현이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 하차할 가능성이 대두됐다.

MBC ‘굿데이’ 관계자는 13일 스포티비뉴스에 “제작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김수현은 이날 진행되는 ‘굿데이’ 촬영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날 촬영은 단체 녹음 현장을 담을 예정인데, 김수현은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는 전언이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지드래곤의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으로, 2022년 MBC를 떠난 김태호 PD가 친정인 MBC로 금의환향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굿데이’에서 지드래곤의 ‘절친’으로 알려진 조세호가 그에게 김수현을 소개시켰고, 여기에 황광희, 이수혁, 정해인, 임시완이 합류하면서 ‘88즈’가 결성됐다. 김수현은 이들과 함께 ‘나는 솔로’ 속 ‘솔로나라’를 패러디한 ‘88나라’를 콘셉트로 해 ‘굿데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었다.

그러나 고(故) 김새론이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뒤, 김수현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약 6년간 고인과 교제했으며, 그와 가족이 소유한 소속사를 통해 김새론이 음주 교통사고를 낸 후 활동 중단으로 생활고를 겪었음에도 사고 수습을 위해 빌려 간 7억 원을 변제하라고 종용했다는 의혹이 커지면서 불똥은 ‘굿데이’에게도 튀었다.

일각에서는 김수현이 사실상 ‘굿데이’ 하차 수순을 밟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다만 ‘굿데이’ 측은 “제작진 확인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