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우에 그 팬…김남길 생일맞이 독립영화 나눔자리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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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남길의 생일을 맞아 그의 팬이 김남길의 이름으로 독립영화 후원에 나섰다.
인디스페이스에 따르면 13일 김남길의 생일을 맞이해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G14 석에 '배우 김남길'의 명패가 달렸다. 지난해 G13 석에 이어 올해는 옆자리인 G14 석에 '배우 김남길'이 새겨졌다.
후원에 나선 오랜 팬은 "지난 2024년 드라마 '열혈사제2' SBS 연기대상 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2025년 하반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트리거'의 대박을 기원한다. 최애 김남길 배우의 45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국 최초의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와 한국 독립영화가 오래도록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나눔자리 후원에 동참한다"고 후원의 의미를 밝혔다.
인디스페이스는 이번 김남길 배우 팬의 자발적인 나눔자리 후원이 독립영화뿐만 아니라 국내 문화예술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번 나눔자리 후원을 기념하며 김남길 배우가 제작으로 참여한 단편 영화 '문을 여는 법'(2024) 상영회를 계획 중이라고 했다.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겨주는 방식이다.
김남길은 활발한 연기 활동과 더불어 문화예술NGO 길스토리 '길스토리'의 대표로서 사회 공헌 활동 또한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열혈사제2'를 선보인 김남길은 올해 하반기 넷플릭스 '트리거'를 공개를 앞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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