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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연애스토리 못 써서 안 썼다..천재의사 주지훈 꿈꾸며 글 써"('아는형님')

작성일: 2025.03.15 21:2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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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 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중증외상센터'에 연애 이야기가 없었던 이유가 밝혀졌다.

1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내과 전문의 우창윤,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자 이낙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진승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형님들과 의사 3인방은 의학 드라마의 '고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형님들은 "'중증외상센터'에는 연애 얘기가 없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에 이낙준은 "왜 없었냐면, 내가 연애 이야기를 아예 못 쓴다. 그래서 '중증외상센터'에도 연애하는 이야기가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우장춘은 '중증외상센터' 극중 백강혁(주지훈 분)의 초능력과 같은 능력을 언급했고, 이낙준은 "난 고증을 할 생각이 아예 없었다"고 인증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서장훈은 "완치를 바라는 시청자의 마음을 충족시켜주는 게 있다"고 말했고, 이낙준 역시 "나도 글을 쓰면서 백강혁 같은 사람이 있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썼다"고 맞장구쳤다.

그러면서 이낙준은 백강혁을 '까칠남'으로 그린 이유에 대해 "천재가 인성까지 좋으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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