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최광일, 허준호가 모시던 어르신이었다…소름 돋는 '빌런'의 두 얼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광일이 ‘보물섬’에서 감춰왔던 두 얼굴을 드러내 소름을 유발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 연출 진창규)에서는 염장선(허준호)이 그간 어르신이라 모시던 사람이 이철용 대통령이었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용은 허일도(이해영)를 대산그룹 회장 자리에 앉히려는 염장선의 계획에 반기를 들었다. 염장선이 “대산그룹을 무너뜨리자는 게 아니라 제 말을 잘 듣는 허일도를 제일 높은 자리에 올리자는 거다”라고 말하자 이철용은 “염선생 말을?”이라고 되물으며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또한 이철용은 “스위스에 만들어 놓은 나라사랑 기금만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정치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염장선과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가며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이철용의 섬뜩하면서도 냉담한 표정은 뉴스 화면에 보이는 그의 선한 웃음과 대비돼 안방에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다.
휘몰아치는 전개 속 반전의 중심으로 맹활약한 최광일은 인물의 이중적인 면모를 유연하게 오가는 열연을 펼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빌런 본색을 드러낸 최광일이 추후 전개에서 어떤 이야기를 써내려갈지 기대가 커진다.
‘보물섬’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