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 제작보고회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배우 류준열, 신현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 故김새론 유족, 유튜버 고소→김수현 저격…"2차 내용증명, 연락 말라며 협박"[종합]
- 故휘성 동생 "조의금 전부 기부..형의 아름다운 음악 가족이 지킬 것"
- 이시영, '리틀 백종원'과 결혼 8년 만에 파경 "상호 원만히 이혼 절차 중"[공식입장]
- 결국 김수현 설거지 사진 공개됐다..故김새론 유가족 "미성년 연애 인정 원해"[전문]
- 김수현, 故김새론과 교제 인정 '"성인 된 뒤 1년간 사귀어"[공식]
- 故휘성, 영정 사진 공개…유족 "환하게 웃으며 노래하는 모습 원했다"
- '굿데이' 측 "김수현 논란 위중함 인지…출연분 최대한 편집 결정"[전문]
- 김수현, 직접 밝힌 故김새론 미성년 교제·위약금 논란 "전액 대신 변제"[전문]
- 신애라, 56살 생일에 날벼락 "이건 아니죠…사실아닌 내용, 딥페이크까지"
- 르세라핌 사쿠라, 헉! 소리 나는 개미 허리
- 정석용, 품절남 된다 "♥여친과 연애한지 2년, 결혼 상의 중"('미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