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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탁재훈 “신동엽, 정말 훌륭한 MC…나는 비정규직 느낌”

작성일: 2016.08.31 14:4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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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L코리아 시즌8 탁재훈.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SNL코리아 시즌8’ 탁재훈이 합류 소감을 밝혔다.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N ‘SNL코리아 시즌8’ 기자간담회에는 연출을 맡은 민진기PD와 김민경PD를 비롯해 탁재훈, 이수민, 이세영, 권혁수 등이 참석했다.

‘SNL코리아 시즌8’의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를 맡게 된 탁재훈은 대본 없이 코너를 이끌어야 하는 부담감을 안게 됐다. 탁재훈은 “생방송 부담감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늘 그런 부담감을 즐겼다. 안 그러면 그 부담감을 극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탁재훈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신동엽에 대해 “신동엽과 나의 임무는 다르다. 직책이 다르다”라며 “신동엽은 ‘SNL’의 수장으로, 내가 인정하는 MC이기도 하다”며 “내가 투입되는 것은 훌륭한 크루들에게 모자라는 부분을 위해 투입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비정규직의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SNL코리아 시즌8’은 첫 호스트 걸스데이 민아와 함께 오는 9월3일 오후 9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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