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살 빼라고 했는데 자택서 사망" 가짜뉴스에 분노…"천벌 받아 마땅"
작성일: 2025.03.19 09: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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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자신의 사망설을 다룬 가짜뉴스에 불쾌감을 표현했다.
신기루는 18일 자신의 가짜뉴스를 공개하고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하네”라고 속내를 보였다.
신기루가 공개한 가짜뉴스는 ‘모두가 살 빼라고 했는데 자택서 충격 사망 신기로, 고혈압 쇼크에 세상 떠나자 모두가 오열했다’는 타이틀과 함께 국화꽃 사진과 신기루의 사진이 담겼다.
신기루는 자신이 사망했다는 허위 사실을 담은 충격적인 가짜뉴스에 “10년 안에 사망, 뭐 이런 거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사람 일 모르는 거니까 그냥 넘어가줬는데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네. 나 혈압도 정상이고 오늘도 양꼬치 처리하고 왔는데 토마토 계란 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쇼크였다”라고 했다.
이어 “손가락으로, 이런 장난질하고, 손가락으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남은 힘을 쥐어 짜내어 가면서 견뎌내는 사람들 죽이는 것들은 모두 천벌 받아 마땅하다”라고 분노했다.
신기루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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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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