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故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측 "아티스트 보호 필요, 무분별한 악플 삼가달라"

작성일: 2025.04.01 18:27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장제원 아들 노엘. 제공| 글리치드컴퍼니
▲ 장제원 아들 노엘. 제공| 글리치드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세상을 떠난 가운데, 아들인 래퍼 노엘(장용준, 25)의 소속사가 악성 댓글을 삼가달라고 밝혔다.

노엘의 소속사 인디고뮤직은 1일 “현재 노엘의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아티스트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 앞으로 예정된 아티스트 관련 업로드 콘텐츠들은 회사 측에서 전부 관리한다”라고 밝혔다.

노엘의 부친인 장제원 전 의원은 31일 오후 11시 40분께 서울 강동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장 전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유서가 발견됐다. 그는 부산의 한 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이었다.

노엘 측은 “이는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일정 기간 유지될 것이며, 추후 올라오는 D/S 발매 소식, 공연 소식 등의 일체 게시물은 회사에서 일시적으로 일임하여 진행한다”라며 “또한 아티스트 관련 무분별한 댓글은 삼가시길 바란다”라고 했다.

노엘은 부산에 차려지는 빈소를 지킬 예정이다. 그는 팬들과 함께하는 단체 대화방에서 “당연히 어떻게 괜찮겠냐만 내 걱정은 너무 하지들 말고, 뭐 감히 어떻게 헤아리겠느냐 이런 말도 안 해도 괜찮다”라며 “잘 보내드리고 오겠다. 이것저것 다행히 어린 나이에 많이 경험해 본 탓에 남들 때문에 내가 무너지거나 할 일 없으니 너무 염려들 말라”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