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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엑소 월드투어 무대 오른다 ‘합동 무대 실현’

작성일: 2016.09.02 16:19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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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와 합동 무대를 만드는 유재석.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이 엑소의 월드투어 무대에 오른다.

2일 ‘스포츠조선’은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유재석이 MBC ‘무한도전’의 ‘행운의 편집’ 특집 일환으로 예고된 엑소와 컬래버레이션을 완수하기 위해 엑소의 해외 콘서트 무대에 함께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엑소는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뒤 태국 방콕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 월드투어에 나설 계획이다. 유재석은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방콕 무대에 함께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엑소와 유재석의 합동 공연은 지난 1월 ‘무한도전’의 ‘행운의 편지’ 특집에서 시작됐다. 다른 멤버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행운의 편지’ 미션에서 광희는 유재석과 엑소의 합동 무대를 소망하는 편지를 유재석의 우편함에 넣었다.

이를 위해 유재석은 미국 특집을 마무리 지은 지난달부터 틈틈이 춤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컴백 활동으로 바쁜 엑소와 스케줄을 맞추느라 지난달 26일 열린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참석도 뒤로하고 촬영과 연습에 몰두했다.

앞서 ‘무한도전’ 김태호 PD는 “유재석이 미국에 다녀온 후 지난 10일 엑소와 첫 만남을 갖고 연습을 시작했다”며 “유재석이 열심히 준비 중이다. 새 노래와 새로운 안무를 가지고 무대에 서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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