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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미모의 10세 연하 변호사와 소개팅 "실물이 훨씬 낫다"('미우새')

작성일: 2025.04.13 21:4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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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40대 변호사와 소개팅을 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새끼'(미우새)에 출연한 김영철은 개그맨 오정태의 소개로 변호사와 소개팅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개팅에 앞서 김영철은 "이상형 지적인 여자"라고 말했고, 이에 오정태는 "변호사이자 로스쿨에서 강의를 하신다"라며 이상형에 부합하는 여성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정태는 "나이는 딱 40세이시다. 혼인신고는 안했는데 결혼식은 했었다"라고 말했다. 

오정태의 말에 김영철은 "나는 한 번 다녀오신 분이 더 편하다. 이 나이에 한 번도 안갔다온 것이 미안할 정도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 사진 | '미우새' 방송화면

긴장 속에 소개팅 자리에 나간 김영철. 그의 앞에 미모의 변호사 이승은 씨가 나타났다. 스튜디오의 어머니들과 김영철의 누나는 하나같이 "인상이 좋다"라고 반응했다. 

변호사는 "실물이 훨씬 낫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그는 "외모도 본다. 그런데 훌륭하시다. 실물이 훨씬 낫다"라며 긴장한 김영철을 안심시켰다. 

이날 신동엽은 "영철이인지 알고 나오신 거니, 정말 착해빠진 변호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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