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5人, 소속사와 전속계약 무효소송서 일부 승소
작성일: 2025.04.17 17:17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5인이 전속계약을 둘러싸고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벌인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북부지법 민사합의12부(조승우 부장판사)는 17일 이달의 소녀 하슬·여진·이브·고원·올리비아혜가 전속계약 효력이 없음을 확인해달라며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이날 재판부는 "원고들과 피고 사이에 체결된 전속계약과 부속 합의는 효력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라면서도 "원고의 주위적 청구(주된 주장)를 모두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달의 소녀는 주위적 청구로 전속계약 무효를 주장하고, 예비적 청구로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달의 소녀 맴버 5인은 2023년 6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 판단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재판부는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가 멤버들의 서면 동의 없이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재팬에 전속계약을 양도한 것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이들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이들은 같은해 8월 전속계약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했으며, 1년 8개월 만에 일부 승소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
최산 측, 밀라노 열애설 전격 부인 "여성은 브랜드 관계자..매니저도 동행"
2026-09-26
-
홍진경, 故최진실 이모 발언 삭제 "제작진들이 지운건데 민망하다" 해명
2026-09-26
-
자녀 손절 릴레이에도…'62세' 브래드 피트, '29살 연하' 여친과 레드카펫 '함박웃음'[이슈S]
2026-09-26
-
"母 사람 못 알아보신다" 눈물 흘렸던 최수종 모친상…파란만장 가족사 '재조명'[종합]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 확산..韓 여성과 함께 걷는 모습 포착 '전세계 팬들 갑론을박'
2026-09-26
추천 콘텐츠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
최산 측, 밀라노 열애설 전격 부인 "여성은 브랜드 관계자..매니저도 동행"
2026-09-26
-
홍진경, 故최진실 이모 발언 삭제 "제작진들이 지운건데 민망하다" 해명
2026-09-26
-
자녀 손절 릴레이에도…'62세' 브래드 피트, '29살 연하' 여친과 레드카펫 '함박웃음'[이슈S]
2026-09-26
-
"母 사람 못 알아보신다" 눈물 흘렸던 최수종 모친상…파란만장 가족사 '재조명'[종합]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