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대표' 박정민, 시각장애인 위한 오디오북 기증 '첫 여름, 완주'
작성일: 2025.04.23 12:1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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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박정민이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자신이 운영하는 출판사 무제의 소설 '첫 여름, 완주' 오디오북을 한국장애인재단에 기증했다.
소설가 김금희가 집필한 '첫 여름, 완주'는 주인공 손열매가 친하게 지내던 언니 고수미에게 사기를 당하고, 돈을 받아내기 위해 수미의 고향을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은 무제의 '듣는 소설 프로젝트' 첫 결과물로, 종이책이 먼저 발간되는 일반적인 책과 달리 이달 말 오디오북이 공개된 후 오는 5월 종이책이 출간된다. 이달 초 국립장애인도서관에도 기증됐다.
오디오북 녹음에는 고민시, 김도훈, 염정아, 최양락, 김의성, 박준면, 배성우, 류현경 등 여러 배우가 참여했다.
기증된 오디오북은 한국장애인재단을 통해 전국 40여개 장애인 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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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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