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울컥했다…꼬꼬마 남동생이 이렇게 컸네 "세월 빠르고 난리"
작성일: 2025.05.02 18:1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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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코요태 신지가 훌쩍 자란 남동생을 공개하며 남매의 우애를 과시했다.
신지는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남동생과 함께 자동차를 타고 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게재했다. 그는 "남동생 찬스"라며 "동생이 운전하는 차를 타다니. 세월 빠르고 난리네"라고 썼다. "남매나들이"라는 해시태드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전석에 앉은 신지의 동생과 그 앞에서 브이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한 신지의 모습이 담겼다. 여전히 앳된 신지, 듬직한 동생의 모습이 시선을 붙든다.
신지보다 14살 연하 어린 것으로 알려진 남동생은 초등학생이던 2003년 코요태 정규 5집 앨범 후속곡 '체념' 활동 당시 '리틀 코요태'로 활동하며 팬들에게도 알려진 터.
한 누리꾼이 "예전에 만원의 행복 나왔던 동생분? 그 당시에 '크레파스 있니' '어 학교에' 그랬던"이라고 묻자 신지는 "맞아요"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신지는 팬들의 답글에 일일이 대댓글을 달며 훌쩍 자라 운전하는 동생을 보게 된 감흥을 털어놓으며 "나도 울컥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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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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