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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이경규가 간다’ 유재환 “박명수는 사장님, 이경규는 아버지”

작성일: 2016.09.07 14:5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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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 이경규가 간다'에 출연하는 유재환.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PD이경규가 간다’ 유재환이 박명수와 이경규를 비교했다.

7일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 제작발표회에는 이경규와 한철우, 정범균, 김주희, 유재환, 박지영 아나운서 등이 참석했다.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성장한 유재환은 최근 이경규와 호흡을 맞추는 일이 많아졌다.

이에 유재환은 “박명수는 나를 만들어준 분이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다”며 “하지만 지금은 사장님의 느낌이 강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경규는 아버지 같다. 실제로 나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을 대할 때 아버지처럼 대해주신다”라며 “제작진이 혼내는 느낌이 아닌 아버지가 혼내는 느낌이어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에브리원 ‘PD 이경규가 간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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