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송민호, 사회복무요원 '부실근무 의혹' 검찰 불구속 송치
작성일: 2025.05.23 15:14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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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이 제기된 그룹 위너 송민호(32)가 검찰에 넘겨졌다.
23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22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송민호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마포시설관리공단,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해왔다. 그러나 소집 해제 직전 복무 기간 동안 송민호가 제대로 출근하지 않았고, 출근한 날도 짧은 시간 동안 반쯤 누워 게임만 하다 퇴근하는 등 부실 복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병무청으로부터 수사의뢰를 받고 송민호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했다. 송민호는 경찰 조사에서 근무 시간에 근무지를 이탈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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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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