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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드림캐쳐=록, 유아유=자유로운 장르…일상에서 공감 느낄 것"

작성일: 2025.05.28 17:01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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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유 지유 ⓒ곽혜미 기자
▲ 유아유 지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유아유가 드림캐쳐와 비교했을 때 차별점에 대해 밝혔다. 

유아유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 # 유 아 유'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드림캐쳐와 달리 자유로운 장르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유아유는 그룹 드림캐쳐가 데뷔 8년 만에 선보이는 유닛 그룹으로 지유, 수아, 유현이 속해있다. 그룹명 유아유는 지유, 수아, 유현 세 멤버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가져와 만들어졌다. 

'유 아 유(You Are You)'의 동음이의어로, 유아유는 '너는 너야'라는 직접적인 의미 또한 내포한다. 더불어 듣는 이들이 유아유의 음악과 함께 ‘나’다울 수 있는 시간을 보내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자신을 마주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첫 번째 미니앨범 '플레이리스트 # 유 아 유'에는 듣는 이들이 '플레이리스트'처럼 편하게 즐기며 일상 속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희망하는 메시지가 담겼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2 먼스', '애티튜드'를 비롯해 '새크리피어스', '굿 럭'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이들은 드림캐쳐와 유아유의 차별점에 대해서도 밝혔다. 지유는 "드림캐쳐하면 록 장르가 떠오르는데, 유아유는 8년 만에 나온 드림캐쳐 유닛이다. 그래서 장르를 확고하게 간다기보다는, 좀 더 자유로운 장르를 해보려고 한다. 앞으로의 음악에 대해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유현은 "드림캡쳐는 컨셉츄얼한게 강해서 일상적인 공감을 자아내지는 못했는데, 유아유는 평소에 쉽게 느낄만한 요소를 넣었다"고 했다. 

'플레이리스트 # 유 아 유'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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