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의 미래' 박혜정,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매니지먼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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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서 감동의 은메달을 거머쥐며 국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역도 요정' 박혜정(22)이 스포츠 매니지먼트사 와우매니지먼트그룹(Wow Management Group)(대표: 장상진)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와우매니지먼트는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 박혜정 선수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며 "훈련과 경기력 향상은 물론, 미디어 관리 및 후원사 영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박혜정 선수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혜정은 2024 파리올림픽 여자 81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여자 역도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다.
고교 시절부터 국내외 무대를 휩쓴 박혜정은 탄탄한 기량과 강인한 멘탈을 갖춘 선수로, 대한민국 역도의 미래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박혜정에 대해 "체격, 파워, 기술 모두를 겸비한 차세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후보"라고 평가한다.
박혜정은 "든든한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의 지원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파리올림픽 은메달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와우매니지먼트그룹은 박인비, 유소연 등 골프 스타를 비롯해 신수지, 이나현, 팀킴 등 다양한 종목 선수들을 관리하는 국내 최대 스포츠 에이전시다. 최근엔 프로당구까지 영역을 확장해 60여 명의 선수와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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