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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11세 연하男 안재홍 "어머니" 호칭에 질색 "그만할 때 됐어"('살롱드립')

작성일: 2025.06.10 18:4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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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라미란이 안재홍의 '어머니' 호칭에 질색했다.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는 영화 '하이파이브'로 호흡을 맞춘 라미란, 안재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두 분의 호칭은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고, 이에 라미란 역시 "휴대폰에 나 뭐라고 저장되어 있냐. 어머니로 저장되어 있는 건 아니지?"라고 궁금해했다.

안재홍은 당황하며 "휴대폰에는 아마 '라미란 선배님'으로 되어있다. 처음 저장했을 땐 선배님이었다가 촬영하면서는 어머니로 호칭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라미란은 "거리감 느껴지게..."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과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모자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에 라미란은 "이제 어머니란 호칭은 그만 할 때 되지 않았나. 처음 몇 년은 문자할 때 '오마니'라고 오면 '아들'이라고 대꾸해 줬다. 근데 그게 5년, 7년 계속 가던데..."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라미란은 "아직 '응답하라 1988' 가족 단톡방이 있다. 그 안에서 (김)성균이는 아버지라고 불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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