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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에 패배' 밴쯔, 채널 삭제 약속 지킨다 "내일 마지막 영상"

작성일: 2025.06.30 12:00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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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빈과 정만수(활동명 밴쯔)가 계체를 통과하고 페이스오프하고 있다. ⓒ로드FC
▲ 윤형빈과 정만수(활동명 밴쯔)가 계체를 통과하고 페이스오프하고 있다. ⓒ로드F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유튜버 밴쯔(정만수)가 채널 삭제 공약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밴쯔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약속 지키겠다. 내일 마지막 영상을 업로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윤형빈이 채널 삭제를 만류했으나, 약속을 지키겠다고 나선 것.

밴쯔와 윤형빈은 28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굽네로드FC 073 스페셜 이벤트 매치로 대결을 펼쳤다. 경기에 앞서 지는 사람은 서로의 유튜브 채널을 삭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이날 경기에서 윤형빈은 밴쯔의 안면에 라이트 훅을 날렸고 밴쯔는 그대로 TKO를 당했다. 1분42초 만의 패배였다.

윤형빈은 "생각해봤는데 삭제하는 건 좀 그렇고, 이제부터 (밴쯔의 채널에) 제 영상을 올리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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