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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아이유, '21세기 대군부인' 대박났네…광고인들이 뽑은 韓모델 동반 1위

작성일: 2025.06.30 16:26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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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왼쪽), 변우석.  ⓒ곽혜미 기자
▲ 아이유(왼쪽), 변우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가 국내 현직 전문 광고인들이 선정한 '2025 대한민국 대표 광고모델'로 뽑혔다. 

변우석, 아이유는 국내 유일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관련 국제 행사인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가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국내 현직 전문 광고인, 마케터,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에서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해당 투표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광고 실무 최전선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투표인 만큼, 결과의 신뢰성과 공신력이 높아 실제 광고모델 기용 시 광고주와 브랜드의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변우석은 지난해 신인 광고모델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대표 광고모델로 발돋움하며 눈부신 성장을 입증했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이른바 '선재 열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대세 배우로 인정받은 그는 특유의 반듯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다양한 제품군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유는 폭넓은 연령층의 지지를 받아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여성 광고모델에 선정되며 '원톱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글로벌에서 히트를 기록했고,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셋'도 차트를 접수하며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으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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