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바이포엠 품으로…ABM컴퍼니 전속계약[공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엄지원이 콘텐츠 제작사 바이포엠 스튜디오의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법인 ‘ABM COMPANY(에이비엠 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0년 이상 다양한 장르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여 온 엄지원은 이번 계약을 통해, 배우로서 커리어의 2막을 여는 전략적 리브랜딩에 돌입한다.
ABM COMPANY는 바이포엠 스튜디오가 직접 설립한 배우 전문 레이블로, 콘텐츠 제작과 매니지먼트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배우의 정체성을 브랜딩하는 전략형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표방한다. 바이포엠 스튜디오는 최근 영화 '소방관', '승부', '히트맨2' 등 상업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라인업을 선보이며 국내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키 체인저(Key Changer)’로 부상하고 있고, 그 역량을 바탕으로 신인 배우 중심의 인큐베이팅 시스템과 기존 배우의 리디자인의 전략을 함께 가져 나갈 예정이다.
ABM COMPANY는 엄지원 배우와의 계약에 대해 “엄지원 배우는 그간의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연기 내공으로 이미 신뢰받는 배우다. 앞으로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사람 엄지원의 퍼스널 브랜드를 확장시킬 타이밍이라 생각한다. ABM은 배우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재정의하고 리디자인하는 파트너가 되고자 한다. 향후 엄지원을 ‘믿고 보는 배우’에서 ‘리디자인된 아이콘’으로 브랜딩 하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엄지원은 2002년 드라마 '황금마차'로 데뷔해 영화 '소원','경성학교'를 통해 제3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제21회 춘사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 하는 등 깊이 있는 연기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불량남녀', '싸인','조작', '미씽: 사라진 여자', '작은 아씨들', '산후조리원' 등 장르를 넘나들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대표적인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민옥 역으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고,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는 극을 이끄는 주축 ‘마광숙’ 역으로 높은 시청률을 견인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ABM COMPANY는 바이포엠 스튜디오가 구축한 제작, 유통, 마케팅, 데이터 분석 기반의 콘텐츠 시스템을 배우 브랜딩에 적용하는 전략을 통해, 향후 엄지원 배우의 커리어에 보다 입체적인 전환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KBS, 故최불암 추모 다큐 긴급 편성…'후임' 최수종 내레이션 맡는다[공식]
2026-10-30
-
MBC, 오늘(30일) 故최불암 추모 다큐 편성…"시청자께 감사의 마음 전해"
2026-10-30
-
'87세' 전원주 "치매 전 경도인지장애 판정 받아" 고백
2026-10-30
-
미남 우정 훈훈하네…박진영 "'절친' 원필과 10시간 통화" 깜짝 고백
2026-10-30
-
김원훈, 하정우·GD에 러브콜 "'직장인들' 나와줬으면"[인터뷰④]
2026-10-30
-
'문체부 장관 표창' 김원훈 "소지섭은 뒤통수도 잘생겼더라…신기해"[인터뷰③]
2026-10-30
추천 콘텐츠
-
해명 아니었다…'불륜 논란' 양홍원, 9일 만에 SNS에 올린 글
2026-10-30
-
'옥관문화훈장' 블랙핑크 "위로와 감동 주는 아티스트 되겠다"[공식입장]
2026-10-30
-
故최불암에 금관문화훈장 추서…"세대 아우른 국민배우"
2026-10-30
-
'나솔' 28기 이혼·결별女들 뭉쳤다 '미소 활짝'…"이별 3인방 빵터짐"
2026-10-30
-
성시경, 연말연시에도 ‘감미로운 보이스’ 성시경 콘서트…12월 31일부터 나흘간 개최
2026-10-30
-
NCT 드림, 6집에 담은 꿈의 여정…'드림 애프터 드림' 벅찬 설렘부터 ’스카이다이브’ 따뜻한 용기까지 '새로운 도약 예고'
202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