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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골때녀' 최지희, 박기훈 아나와 11월 결혼…청첩장 입수

작성일: 2026.10.30 17:2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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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희, 박기훈.
▲ 최지희, 박기훈.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방송인 최지희가 동료 아나운서 박기훈과 결혼한다.

최지희와 박기훈 아나운서는 오는 11월 8일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아리랑TV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를 매개체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스포티비뉴스가 입수한 청첩장에서 "방송국에서 동료로 만나 축구로 가까워진 두 사람이 인생이라는 가장 긴 경기를 함께 뛰려 한다. 평생 한 팀이 되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해 달라"고 전했다.

▲ 최지희, 박기훈.
▲ 최지희, 박기훈.

청첩장과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선남선녀 커플인 두 사람이 환한 미소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최지희는 검은색 턱시도를 입은 박기훈 아나운서의 팔짱을 낀 채 단아한 미소를 지어보이는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예비 신랑의 손을 잡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기훈 아나운서 역시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 아나운서답게 훤칠한 키와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1991년생인 최지희는 현재 아리랑국제방송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예비신랑인 박기훈 아나운서 역시 아리랑국제방송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2012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조아스상을 수상한 뒤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 '화랑',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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