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문체부 장관 표창' 김원훈 "소지섭은 뒤통수도 잘생겼더라…신기해"[인터뷰③]

작성일: 2026.10.30 11:59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원훈. 제공| 메타코미디
▲ 김원훈. 제공| 메타코미디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직장인들3' 김원훈이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김원훈은 30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어제 저녁에 상을 받고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원훈은 29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원훈은 상을 받고 신기했다며 "너무 대단하신 분들이 앞에 있었다. 제 앞에 소지섭 씨가 계셨는데 뒤통수만 쳐다보고 있었다. 뒤통수도 잘생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예술상' MC를 맡았던 강지영은 "사실 어제 할 때 원훈 씨는 같이 일을 했던 호흡과 경험이 있어서 더 제가 마음이 좋더라. 그래서 이름을 잘 읽어주고 싶었다. '희극인 김원훈'을 또박또박 읽어주고 싶었다"고 함께 뿌듯해했다. 

이날 김원훈은 '직장인들'을 처음부터 함께 하며 시즌 3까지 오게 된 소감도 전했다.

그는 "사실 시즌3에 대한 부담감이 제작진만큼 저도 컸다. 그래서 점심 시간에 밥도 못 먹고, 밥을 먹으면 얹히기도 하고 그랬다. 생각을 많이 하려고 했다"며 "신선하고 재밌는 걸 하려고 하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있고 저도 이번 시즌을 하면서 저의 한계를 많이 봤다. '더 많이 공부를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다른 프로그램보다 더 진심으로 임했다"고 '직장인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직장인들3'는 이날 오후 5시 마지막회가 공개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