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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연기자 덱스, 너무나 바라는 신인의 태도…가능성 있다"

작성일: 2025.07.21 15:0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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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영(덱스).  ⓒ스포티비뉴스
▲ 김진영(덱스).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연기에 본격 도전한 덱스(김진영)에 대해 선배 염정아가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염정아는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ENA 새 월화드라마 ‘아이쇼핑’(연출 오기환, 극본 안소정, 제작 그룹에이트 테이크원스튜디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덱스의 태도를 칭찬했다. 

'아이쇼핑'은 양부모에게 버려진 후,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아이들의 처절한 생존과 복수를 그린 액션 스릴러다.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를 사고팔고, 입양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상 환불이 가능한’ 불법 입양 카르텔을 다룬 파격적인 설정을 예고하고 있다. 

김진영(덱스)은 세희의 명령을 집행하는 인간병기 정현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본격 도전장을 던졌다. 그는 정현 캐릭터에 대해 "세희에게 길러져 조직의 행동대장 격이다. 아주 나쁜 인물"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그러면서도 기대가 된다"면서 "너무 멋진 분들이 함께해 주셨고 시나리오도 단순히 자극적인 것이 아니라 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 8부까지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오기환 감독은 "먼저 제안을 드렸다. 미팅을 하고 깊이 대화했을 때 연기자로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김진영씨도 시나리오를 잘 봐서 시너지를 낸 것 같다"고 만족해 했다. 

▲ 염정아.  ⓒ스포티비뉴스
▲ 염정아. ⓒ스포티비뉴스

앞서 김진영과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을 함께하며 호흡을 맞췄던 염정아는 "살갑고 귀엽고 막내같은 아이"라면서도 "현장에서 정현을 연기한 우리 진영이는 정말 진지하게 연기에 임했다. 정말 제가 너무나 바라는, 신인같은 태도로 '다 배우겠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정현이가 되겠다'는 자세였다. 앞으로 가능성이 많은 친구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염정아는 "(배우 후배로서 태도에)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놀랐다"고 언급했다. 

'아이쇼핑'은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OTT 독점으로 티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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