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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거래 의혹' 조정식만 빠졌다…'티처스2' 쫑파티 현장 '공개'

작성일: 2025.07.30 12:5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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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전현무 인스타그램
▲ 출처|전현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문항거래 의혹을 받는 1타강사 조정식이 없는 '티처스2' 쫑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티처스 시즌2 쫑"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채널A '티처스' 시즌2를 마무리하면서 출연진과 제작진이 쫑파티를 함께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서 MC 전현무, 한혜진, 장영란과 정승제, 미미미누, 윤혜정 등 '티처스' 멘토들, 그리고 제작진들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티처스' 멘토로 시즌1부터 참여한 1타강사 조정식만이 주요 출연진 중 유일하게 쫑파티에서 빠져 눈길을 모았다. 

앞서 조정식은 현직 교사와 문항을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 방해 등의 혐이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지난달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탐사보도매체 셜록에 따르면 조정식은 감사원 조사 결과 모 고등학교 교사 A로부터 학원용 모의고사 문제를 구입하고 5800만원을 지급하는 등 현직 고교 교사와 문항거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조정식. 출처|메가스터디 홈페이지
▲ 조정식. 출처|메가스터디 홈페이지

문항거래 의혹과 관련해 조정식은 "나와 관련한 일련의 사태에서 도망치지도 숨지도 않고, 져야 할 책임이 있다면 끝까지 지고 갈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만 나는 해당 건에 대해 도덕적으로도 법적으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음"이라며 "관련 이해 관게자들이 많아 아직 모든 것을 말할 수 없으나 적어도 나를 직간접적으로 알고 있는 모든 이들에 대해 부끄러운 짓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논란에도 불구하고 조정식은 '티처스2'에서는 하차하지 않고 출연을 이어가며 두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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