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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랑을 위하여' 박해준 "염정아 단점 아직도 못 찾아…식혜 또 안 주더라"

작성일: 2025.07.30 14:3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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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정아(왼쪽), 박해준. 제공ㅣtvN
▲ 염정아(왼쪽), 박해준.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박해준이 염정아와 호흡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2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 유제원 감독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염정아는 박해준과 호흡에 대해 "저는 되게 기대 많이 했다. 기대 이상이다. 이제는 정말로 정석으로 보인다. 처음에는 제가 해준 씨보다 나이가 좀 많다. 극 중에선 저보다 오빠로 나온다. '이게 괜찮을까. 나 너무 귀여운 척 하면 안되는데' 싶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해준은 "사실 이 드라마 들어가기 전에 염정아 선배님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너무 좋은 사람이다. 이런 사람 없다. 어떻게든 너무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내가 이번 작품 하면서 단점을 찾아보자. 쫙 봤다. 아 아직까지 찾고 있는 중이다. 못 찾았다. 이런 분이 또 있을까.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식혜를 꽝꽝 얼려서 주셨다. 첫 날부터 주셔서 어떻게든 빨리 녹여서 먹고 싶어서 그랬던 기억이 있다. 잘 먹었다. 초반에 주시고 또 안 주시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8월 4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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