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여제' 김자인, 세계선수권 준결승 3위로 결승행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클라이밍 여제' 김자인(28, 스파이더코리아)이 세계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김자인은 17일(이하 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액코르 호텔 아레나에서 열린 2016년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준결승에서 46을 기록했다.
김자인은 47+를 기록한 1위 얀야 간브렛(17)과 46+로 2위에 오른 미나 마르코비치(29, 이상 슬로베니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김자인은 지난 15일 열린 예선에서는 두 개의 루트를 모두 완등하며 공동 1위로 2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예선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인 그는 준결승에서 46의 기록으로 결선 진출자 11명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김자인은 오는 18일 열리는 결승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각종 국제 대회에서 정상을 휩쓴 그는 2014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처음 우승했다.
김자인은 지난달 이탈리아 아르코에서 열린 IFSC 스포츠 클라이밍 5차 대회에서 리드에서 은메달을 땄다. 올해 처음으로 은메달을 목에 건 그는 올 시즌 첫 우승은 물론 개인 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파이팅 외치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2026-08-20
추천 콘텐츠
-
[SPO 현장]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각오 남달라" 유승민 회장 출사표...아이치·나고야 AG D-30, 태극전사 1052명 '결전 준비'
2026-08-20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