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6기 옥순, 유산 고백 "소중한 생명 하늘로 돌아가…슬픈 시간 보내"
작성일: 2025.08.28 15:4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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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유산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28일 16기 옥순은 개인 계정에 "얼마 전 소중한 임신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큰 축하와 따뜻한 응원을 받았다"라며 "그 마음들 덕분에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하지만 아쉽게도, 품에 찾아왔던 소중한 작은 생명이 갑작스럽게 하늘로 돌아가게 되었다"라며 "안정기에 들어서서 괜찮을 줄 알고 제 부주의로 예상치 못한 이별에 지금은 무척 마음이 아프고 슬픈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유산 소식을 전했다.
또한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들은 제게 큰 위로와 힘이 되고 있다"라며 "지금은 잠시 저 자신을 돌보고 회복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부디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했다.
앞서 16기 옥순은 지난 7월 임신 소식과 함께 연인이 있다고 밝혔다.
16기 옥순은 '나는 솔로' 돌싱특집에 출연했으며, 서양화가로 세 번째 만남만에 결혼했다는 사연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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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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