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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이장우, 살 안빼는 이유 "♥조혜원이 빼지 말라고…2세 많이 낳고파"

작성일: 2025.08.29 16:3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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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 캡처
▲ 출처|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연인 조혜원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배우 이장우가 살을 빼지 않는 이유를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 채널에는 ‘섭취량 MAX 팜유왕자와 잘생김 MAX 최강창민의 안암 맛집 1끼 5메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1월 연인 조혜원과 결혼하는 이장우는 '결혼 선배' 최강창민과 만나 식사를 함께하며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최강창민은 이장우가 출연했던 공연 '레베카'를 회상하며 "그때까지 섹시했다. 형이 이만큼까지 불진 않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강창민은 신나게 음식과 술을 섭취하는 이장우에게 "여자친구 분이 좋아하세요? 살빼야 하는데 지금"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장우는 이에 "그런데 나한테 빼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고, 최강창민은 호응하며 "여자친구분은 자기만 예쁘면 되니까?"라고 되물었다.

이장우는 고개를 끄덕이며 "와이프 될 분이 키가 174cm다. 내가 살을 빼면 얼굴이 작아지니까, 자기가 너무 커보일까봐 살 빼지 말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다"라고 극존칭을 썼다.

이어 " 그래서 안 빼는 거야. 말 잘 들어야 한다고 하셨어"라고 100kg대 몸무게를 유지하는 나름의 이유를 강조했다. 

이어 이장우는 "웨딩촬영을 했다. 근데 사진작가님이 '내려와 계세요', '어 이리 와서 여기 서 계세요'라고 하면서 나는 한 두 컷 찍어줬다"면서 "'뒤돌아, 손 뻗어' 하면 그러고 있었다. 이게 맞나. 나만 왕따당한 거 아니지?"라고 당혹스러워 했다. 

경험자 최강창민은 "정확하게 맞다. 음식이 있으면 옆에 있는 거 있죠. 그냥 이거예요"라며 냅킨을 가리켰다. 이장우는 "너무하잖아. 남편인데"라며 폭소했다. 

▲ 출처|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 캡처
▲ 출처|유튜브 '살찐삼촌 이장우' 캡처

최강창민은 "어떠신지. 결혼식이 이제 3개월, 100일 정도 남은 걸로 알고 있는데"라고 다시 결혼 이야기를 꺼넸고 이장우는 "사실 결혼을 하는 이유가 아기를 갖고 싶어서 하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장우는 이어 " 아기가 너무 갖고 싶어. 난 좀 많이 낳고 싶다. 많이 낳아서 막 내장 잘라서 먹으면서 '맛있지?' 이런 거 하고 싶다"고 '먹장우'다운 답변을 내놨다. 

이에 최강창민은 "아이한테 무슨 내장을 잘라주나. 동그랑땡 구워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장우는 2023년부터 공개 열애한 8살 연하 배우 조혜원과 오는 11월 23일 결혼한다. 

이장우는 지난 7월 라이브 방송 당시 "곧 웨딩 촬영을 앞두고 있어서 다이어트 중"이라며 "목표는 87kg인데 지금 몸무게에서 20kg 정도 빼야 한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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