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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입 1억' 쯔양, 슈퍼카 아닌 국산차 탄다…"타던 테슬라, 부모님 드려"

작성일: 2025.09.01 17:0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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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쯔양. 출처| 쯔양 유튜브 캡처
▲ 쯔양. 출처| 쯔양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유튜버 쯔양이 처음으로 자차를 공개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에는 '1200만 유튜버는 어떤차를 탈까? 쯔양 차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쯔양 매니저는 "오늘 저희 옷 만드는 의류 공장에 가는데 정원(쯔양)이 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차가 너무 더러워서 세차하고 간다"라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쯔양 차가)프로쉐라는 이야이가 있더라"라고 했고, 이에 쯔양 매니저는 "자동차 소문 다 말하려면 밤을 새야 한다. 장난 아닌데 보시죠"라고 말했다.

이어 쯔양은 자차를 끌고 등장했다. 그는 "이름은 토랭이다. 차마다 이름을 짓는데 전 차는 태식이었다. 전 차가 테슬라였는데 엄마 아빠 차가 오래돼서 부모님을 드렸다"라고 밝혔다. 

쯔양의 차는 KG모빌리티(KGM)의 토레스로, 그는 차를 산지 2년 됐다고 밝혔다. 쯔양은 해당 차를 산 이유에 대해 "제가 2년 전에 스노우보드에 한창 빠졌다. 스노우보드 장비를 실으려고 큰 차를 샀다. 안탄지 좀 돼서 너무 심각하게 더럽다"라고 했다. 

앞서 쯔양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달에 1억을 벌고, 예전에는 훨씬 넘을 때도 있었더. 더 적게 벌 때도 있다"라고 수익을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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