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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중 퇴단' 이종범, '최걍야구' 감독된 모습 첫 공개

작성일: 2025.09.04 17:5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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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첫방송되는 '최걍야구' 포스터. 제공|JTBC
▲ 22일 첫방송되는 '최걍야구' 포스터. 제공|JTBC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위해 시즌 중 팀을 떠나 논란을 일으켰던 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가 '최강야구' 감독이 된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JTBC ‘최강야구’는 이종범 감독의 리더십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4일 공개했다.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는 은퇴한 프로 출신 야구 선수들이 함께 팀을 이뤄 다시 야구에 도전하는 리얼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종범이 감독을 맡고 김태균 윤석민 나지완 이대형 권혁 등이 선수로 합류했다.

'최강야구' 제작진이 4일 공개한 포스터에는 이종범 감독을 중심으로 김태균, 이대형, 윤석민, 허도환, 조용호 등이 의기투합한 ‘브레이커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감독과 선수로서 다시 그라운드 위에 선 이들의 표정은 결연해 보인다.

특히 이종범은 애정 어린 눈빛으로 선수들을 바라보며 친근한 선배의 면모를 발산하고 있다.이종범 감독의 눈빛에서 ‘최강야구’에서 ‘브레이커스’의 사령탑으로서 팀을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도 엿보인다. 또한 선배이자 형으로서 선수들과 그라운드 위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서로 눈빛을 주고받으며 의견을 주고받는 이종범 감독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선수들은 이종범 감독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며, 남다른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다. 안광이 번쩍이는 선수들의 눈빛에서 ‘야구’와 ‘그라운드’에 대한 갈증과 열망, ‘야구’에 대한 진심이 전해진다.

JTBC ‘최강야구’는 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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