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이준 "올누드 촬영, 근육 없애기 위해 매일 밤 라면 먹었다"
작성일: 2016.09.19 11:5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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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배우 이준이 영화 ‘럭키’ 속
캐릭터를 위해 근육을 없앤 사연을 공개했다.
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 제작보고회에는 이계벽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해진, 이준이 참석했다.
이날 이준은 “누드 촬영이 있었다.
내가 예전에 운동을 많이 해서 근육이 많았다. 그것을 빼는 것이 정말 어렵더라. 그래서 매일 밤 라면을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럭키’ 속 몸이
20대 내 몸 중에서 가장 안 좋은 몸 일 것이다. 지금은
다시 식스팩이 돌아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해진은 “근육을 뺐다는 것은 정말 반가운 이야기다. 대부분 누드 촬영이 있으면 없는 근육도 만든다. 그런데 캐릭터를
위해 없앴다는 것은 반가운 이야기다”고 이준의 자세를 칭찬했다.
영화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내달 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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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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