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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 부검 1차 소견 나왔다…국과수 "범죄 혐의점 없어"

작성일: 2025.09.08 15: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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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대도서관. 출처ㅣ대도서관 인스타그램
▲ 유튜버 대도서관. 출처ㅣ대도서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이 유튜버 대도서관(나동현, 47)의 사인에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잠정 판단을 내렸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8일 국과수가 대도서관에 대한 부검을 마친 뒤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이 없다는 1차 구두 소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대도서관이 지병으로 숨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과수의 최종 부검 감정서를 받은 뒤 사건을 종결할 계획이다. 대도서관은 생전 방송에서 "심장이 찌릿하다"고 가슴 통증을 호소한 바 있고, 지인들 역시 그가 생전에 심장 관련 통증을 호소했다고 진술한 바 있다.

대도서관은 6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대도서관이 약속 시간에 나타나지 않고,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를 받고 자택에 출동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서 유서나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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