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에미상 레드카펫 접수한 '핑크 여신'…아찔 드레스 자태도 '월클'
작성일: 2025.09.15 09:3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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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핑크 여신' 자태로 미국 에미상을 빛냈다.
블랙핑크 리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 참석했다.
이날 리사는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랑스러운 웨이브 스타일에 긴 다리를 드러낸 아찔한 슬릿 드레스로 섹시함까지 잡으며 화려한 미모로 레드카펫을 접수했다.
리사는 HBO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서 묵 역을 맡아 할리우드에 데뷔했다. 프라임타임 에미상에도 배우 자격으로 참석했다.
'화이트 로투스3'는 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조연상(캐리 쿤, 파커 포시, 나타샤 로스웰, 에이미 루 우드), 남우조연상(월튼 고긴스, 제이슨 아이작스, 샘 록웰) 등 총 23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최다 노미네이트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리사는 최근 멤버들과 함께 블랙핑크 월드투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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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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