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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까지 피 봤다…역대급 입질견에 손 물려 '부상'('개늑시')

작성일: 2025.09.23 09:0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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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 제공|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강형욱이 반려견 솔루션 중 입질에 물려 피를 보고 말았다. 

23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 8회에서는 예측 불가의 입질로 가족을 곤란에 빠뜨린 늑대 2호 푸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시도 때도 없는 입질 끝에 솔루션 과정에서 강형욱마저 물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이날 방송에는 “저 돌+I 진짜”라며 김성주를 헛웃음 짓게 한 늑대 2호, ‘서산 24시간 입질견’이 등장한다. 신청서에 적힌 ‘미친 반려견’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해당 반려견은 푸들의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매순간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가족의 신경을 곤두세운다. 특히 엄마 보호자에게 입질이 집중되는 상황. 다른 사람에게는 천사 같지만, 엄마 보호자에게만 다른 얼굴을 보이는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장 솔루션이 시작되자 늑대 2호의 본색이 드러난다. 쉴 새 없이 입질하던 늑대 2호가 결국 강형욱의 손을 물고 만다. 피가 흥건히 번진 손가락은 그 심각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단 한 번도 없었던 강형욱의 부상에 모두가 얼어붙고 만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단순한 행동 교정에 그치지 않고, 문제 행동의 근본에 자리한 보호자의 태도와 환경까지 깊이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의 첫 피드백, 생활동 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김성주와 강형욱, 그리고 3기 스페셜 MC 송해나가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 8회는 9월 2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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