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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日 축의금, 무조건 30만원부터…친분 상관없어"

작성일: 2025.09.30 12:0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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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 ⓒ곽혜미 기자
▲ 추성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추성훈이 일본의 축의금이 기본 30만원 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29일 유튜브채널 추성훈에 '요로분은 얼마내세요?(미공개)'라는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제작진에게 "우리나라에서는 결혼식 할 때 '얼마 정도는 내야 예의다'라는 금액이 있나?"라고 물으며 "일본에서는 한국 돈으로 무조건 30만원이다. 친분과 상관 없이 가장 조금 주는 돈이 30만 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주관적 의견을 전제로 "한국에서는 결혼식에 안 가면 5만 원, 적당히 친한 사이는 10만 원에서 15만 원, 진짜 친하면 30만 원에서 100만 원 사이"고 설명했다. 이어 "사람마다 너무 달라 많이 논쟁이 일어나는 주제다"라고 덧붙였다. 

"그런 게 있구나"라고 신기해 한 추성훈은 구독자들에게 "결혼식 때 축의금을 얼마나 내시는지 댓글로 알려달라. 너무 싸우지 말라. 사람마다 다르다. 저는 좀 물어보고 싶어 여쭤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출처|추성훈 유튜브
▲ 출처|추성훈 유튜브

누리꾼들은 "일본은 애초에 진짜 친한분 아니면 초대를 안한다" "금액을 떠나 와주는 데 고마워해야 한다" "일본과 결혼식 비용 차이가 많이 난다"며  댓글을 통해 축의금 문화, 한국과 일본의 다른 결혼 문화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재일교포 4세인 추성훈은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유튜버로도 활약하며 SBS '마이턴', ENA·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 중이다.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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