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 붉게 물든다, SSG 준PO 홈경기 '레드 웨이브' 연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SSG 랜더스는 10월 9일부터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2025 KBO 준플레이오프’ 홈경기를 맞아 승리를 기원하는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SSG는 이번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캐치프레이즈 ‘LANDING HIGH TOGETHER(랜딩 하이 투게더)’를 공개하며, ‘팬과 선수단이 함께 더 높이 비상하고 끝까지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구단은 이를 바탕으로 팬과 선수단이 하나 되는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Red Wave(레드 웨이브)’ 콘셉트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이번 준플레이오프 홈경기에서는 ‘Red Wave’ 콘셉트를 반영한 다채로운 연출이 진행된다. 홈런 시에는 빅보드 아래 설치된 두 대의 대형 연기포가 발사되는 ‘랜더스 홈런 바주카포’가 작동하며, 리프트·기수단·대형 통천 등을 활용해 경기장 전체가 붉은 응원 물결로 뒤덮인다.
또한 인천SSG랜더스필드는 포스트시즌 분위기에 맞춰 새 단장을 마쳤다. 외야 패밀리존과 내·외부 출입구에는 구단 캐치프레이즈가 적용되었고, 가로등 배너·스카이박스 게이트·1번 게이트 등 주요 동선에는 ‘Red Wave’ 브랜딩이 반영됐다.
경기별로 포스트시즌 기념 응원타월 1만 장이 주요 게이트(1번·3번·7번·스타벅스 게이트)에서 배포된다. 그리고 신규 응원가 ‘LANDING HIGH TOGETHER’는 10월 6일 구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으며, ‘응원가 따라 부르기 챌린지’에 참여한 팬에게는 준플레이오프 티켓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SSG는 ‘Red Wave’ 콘셉트를 반영한 포스트시즌 기념 MD 시리즈를 선보인다. 상품 구성은 ▲후드 ▲반팔티 ▲아크릴키링 ▲자수 와펜 ▲응원타월 ▲기념구 등이며, 오프라인 ‘랜더스샵 by Hyungji’에서 10월 9일(목) 개문과 동시에 판매된다. 단, 추석 연휴로 인해 온라인 판매는 진행되지 않는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1·2차전 시구자는 10월 8일에 공개될 예정이며, 시타자는 팬 참여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팬은 10월 7일부터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 ‘SSG Landers’ 내 전용 페이지에서 사연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KBO 관련 기사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