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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런던을 빛내며… '난해한 스타일도 척척'

작성일: 2016.09.21 17:20 성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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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도연이 런던패션위크를 찾았다. 제공|버버리

[스포티비스타=성정은 기자]전도연이 런던패션위크 버버리 컬렉션에 참석해 '칸의 여왕' 다운 매력을 뽐냈다.

전도연은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메이커스 하우스’(Makers House)에서 열린 버버리의 9월 컬렉션에 참석했다.

버버리 컬렉션은 이번이 세번째 방문으로 남다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전도연은 런던에서도 남다른 매력을 뽐내며 브랜드 뮤즈 역할을 톡톡히 했다. 평소처럼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나선 전도연은 나이가 믿어지지 않게 뱅 헤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이국적인 느낌을 한껏 살려냈다. 여기에 우아한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드레싱 가운 코트와 클래식한 셔츠에 대담한 디자인의 버클 백을 매치해 독특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 전도연이 런던패션위크를 찾았다. 제공|버버리

이번 컬렉션에는 전도연을 비롯해 에디 캠벨, 카라 델레바인, 니콜라스 홀트, 알렉사 청, 조미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전도연은 인천공항 출국길에 버버리 케이프를 편안하면서도 세련되게 코디해 케이프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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