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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돈 주고 산 미담'도 있었네…'15년 절친' 강영석 "최근 핸드폰 사줘"('라스')

작성일: 2025.10.14 14:1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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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하늘(왼쪽), 강영석. 제공| MBC '라디오스타'
▲ 강하늘(왼쪽), 강영석.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강영석이 '미담 자판기' 강하늘의 미담을 추가 공개한다. 

강영석은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강하늘의 따끈따끈한 새 미담을 공개해 시선을 모은다. 

강영석은 뮤지컬 '화랑'을 시작으로 연극과 무대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키스 먼저 할까요', '백일의 낭군님', '웰컴투 삼달리' 등 다양한 드라마와 '비와 당신의 이야기', '퍼스트 라이드' 등 영화에서 활약해 왔다.

강영석은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시절부터 15년 동안 강하늘과 인연을 이어온 사이로, '라디오스타'는 두 번째 출연이다. 그는 "최근에 하늘이 형이 핸드폰을 사줬다"라며 미담을 풀어놨는데, "한 달 만에 헌 폰이 됐다. 그사이 새 모델이 나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럼 미담을 돈으로 산 거네"라며 웃고, 강하늘은 "그럴 수 있죠"라며 미소로 받아넘기며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

강영석은 곧 개봉할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서 맡은 스님 역할의 비하인드도 전한다. "가발보다 직접 미는 게 낫겠다 싶어서 실제로 머리를 밀었다"라는 그는 올해 공개된 '뉴토피아' 촬영 당시 함께 출연한 블랙핑크 지수와 제작진들에게 의도치 않게 민폐를 끼친 에피소드를 공개해 폭소를 유발한다. 여기에 촬영장에서 지수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도 언급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지난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던 이유를 말하며 '화장실 사건'도 공개된다. 그는 "그날은 녹화 중 너무 (화장실이) 급했는데 차마 말을 못 했다. 식은땀이 날 정도였다"라며 "그 뒤로는 녹화 때 커피도 안 마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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