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김경욱, 중국에 '잘자요 아가씨' 빼앗겼다..음원 도용 피해 '충격'
작성일: 2025.10.18 19:34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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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부캐 '다나카'로 활동 중인 코미디언 김경욱이 중국 음원 업체로부터 음원 도용 피해를 봤다고 호소했다.
김경욱은 최근 개인 계정을 통해 "최근 중국 음원업체에서 유명 음원들을 편곡해 인스타그램(메타)에 신규 등록을 진행, 원곡 소유권이 강제로 이전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도 2년간 많은 분들과 함께한 '잘자요 아가씨'가 중국 곡으로 새로 등록됐다. 현재 유통사와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 비슷한 일을 겪을 수 있는 다른 아티스트 분들도 주의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김경욱은 '잘자요 아가씨'가 중국어로 등록된 화면을 캡처해 공개하면서 "피드에 쓰인 음원이 중국 업체의 음원으로 표시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경욱은 부캐 '다나카'로 활동하며 지난해 유튜브 닛몰캐쉬와 함께 '잘자요 아가씨'를 발매해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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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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