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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 떠난 김혜수, 'MAMA'로 간다…생애 첫 호스트 출격 "감동 나눌 것"

작성일: 2025.10.31 10:0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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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수. 제공| CJ ENM
▲ 김혜수. 제공| CJ ENM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혜수가 ‘청룡’을 떠나 ‘MAMA’의 여신이 된다.

CJ ENM은 11월 28일, 29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 MAMA 어워즈’ 둘째 날 호스트로 김혜수가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김혜수는 한국 대중문화의 상징이자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배우다. 30년간 ‘청룡의 여신’으로 군림했던 김혜수는 최근 ‘청룡영화상’ MC 마이크를 놨는데, 이번에는 ‘MAMA’의 호스트를 맡게 돼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2026년 10년 만에 돌아오는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CJ ENM은 “압도적인 아우라를 지닌 김혜수의 호스트 합류는 K팝과 K-콘텐츠 전반의 조화와 확장을 상징한다. ‘2025 MAMA 어워즈’를 통해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김혜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MAMA의 첫 호스트를 맡은 김혜수는 “음악은 지역, 언어를 초월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며 “전 세계 음악 팬분들과 건강한 음악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설렌다. 음악이 만들어내는 밝은 에너지를 진정성 있게 전하며, 그 감동을 함께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MAMA 어워즈’는 챕터1 호스트로 박보검이 포문을 열고, 챕터2 호스트로 김혜수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MAMA’의 가치와 비전을 전달하는 메신저와 스토리텔러로 활약하는 호스트들은 올해 ‘문화 아이콘’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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