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무중 APEC 포착' 차은우, 환영만찬 사회자였다…"국방부에 협조요청"
작성일: 2025.10.31 15:2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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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군악대로 현역 복무 중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사회를 맡는다.
국방부에 따르면 차은우는 31일 오후 6시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진행되는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행사에 사회자로 나설 예정이다.
차은우는 지난 7월 육군으로 현역 입대, 현재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대에서 일병으로 복무 중이다. 이날 차은우가 군복을 입고 경주에 있는 모습이 포착돼 군악대 복무 중인 그가 경주로 온 이유에 관심이 쏠렸다.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차은우가 정상회의 만찬 행사에서 사회자로 출연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국방부에 공식 요청했고, 국방부가 검토를 거쳐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영 만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등 APEC 21개 회원 정상·대표단이 자리한다. 사회를 맡은 차은우는 '국위선양급' 비주얼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자리를 빛낼 전망이다.
APEC 공식 홍보대사를 맡은 가수 지드래곤은 환영 만찬에서 무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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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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